조경복의모모경추임새일상(2024.5.8 수)

모모경 운동 창시자: 모든 사람이 모든이에게 경어를 쓰자.

             대한민국 수평사회 만들기 운동

 

며칠간 비온후 개인날, 신록에 비치는 아침햇살이 너무 좋다.

어버이날이다.

아직 어머니를 직접 모시고있는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아내가 찜닭을 해서 대접하다. 감사!

한얼코트에서 테니스 즐기다. 

계절의 여왕, 오월은 아카시아 향기 속에서 테니스 치는 것이

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