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
조경복의 추임새-저는 2등입니다
조 파워(경복)
2012. 9. 28. 17:56
저는 2등 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강의 합니다.
강사료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나 갑니다.
신입사원에게는 인생 100년 설계를 말하고
이제 퇴임을 앞둔 전직과정교육(인생 이모작)에 가서는
75세 현역론을 역설합니다.
개인용달을 하든
빌딩 청소를 하든 75세까지는 자기일이있어야 합니다.
최근에 다양한 주제의 책을 1,000권 이상 읽었습니다.
에디슨이 12세인가에 사고로 귀머거리가 된 후 마을 도서관 서가에
있는 A~Z까지 책을 차례로 다 읽은 것이 나중에 발명왕이 되게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그렇게 해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주로 강의하는 리더십,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목표관리,
스트레스 솔루션에 대한 영감과 아이디어는 교과서적인 전공서적에서
보다는 문화인류학, 광고학,뇌 과학,유명 화가 및 음악에 대한 평론지,단편소설
등에서 더 많이 얻습니다.
저는 지금 1등을 꿈꾸고 있습니다.
1등을 목표로 더 많이 강연하고,
더 열정을 담아 감동을 드릴려고 열심히 뛰고있습니다.
'5천만 가슴에 한 줄의 비전' 이 담기는 그 날까지 달리고
달립니다.
(2010년 12월 24일 오후 2:27 에 쓴글, 이런 글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