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

조경복의 생각-어버이 친

조 파워(경복) 2012. 9. 2. 14:51

외출한 자식이 이제나 돌아오나 저제나 돌아오나
동구 밖 나무(木)위에 올라서서(立)
집으로 오는 길 바라보고(見)있는 어머니의
마음이 親 이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한 사이를 나타내기도 하지요.

모친 母親 친구 親舊 친절 親切 친밀 親密 친숙 親熟

친 자가 들어가는 말은 다 정이 가네요!

 

(2009년 7월 27일 오전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