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경: 모든 사람이 모든이에게 경어를 쓰자. 대한민국 수평사회만들기 운동
후텁지근한 무더운날씨다.
어머니 주간보호센터에 모셔다 드리고, 한얼코트 가서 두게임하다.
온전신이 땀 범벅이다.
주간보호센터 김국장과 상담후 내일부터 정식으로 등록하여 다니기로 하다.
둔대에서 햇밤을 한 줌 수확하다. 하늘이 준 선물이다.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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