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복의모모경추임새 일상(2024.4.18 목) 모모경 운동 창시자: 모든 사람이 모든이에게 경어를 쓰자. 대한민국 수평사회 만들기 운동 이상이 일상이 되로록 상상하라! 방송대 사회복지학과의 지향점이다. 어머니 배웅해드리고 의왕텃밭 행 봄비 온 후 텃밭일의 할일은 무한대이다. 토양 살충제 & 밑 거름넣기 적지적작에 맞게 배치하기(땅콩, 생강) 호랑이콩 씨앗넣기 완두 넝쿨손 손잡이 줄치기 상추 옮겨심기 ⊙모모경,추임새 리더십 -대한민국 개조운동 2024.04.18
조경복의모모경추임새리더십(2023.6.21 수) 모모경: 모든 사람이 모든이에게 경어를 쓰자! - 대한민국 수평사회 만들기 운동. 밤 사이에 비가 흠뻑 내렸다. 타 들어가던 농작물에는 구세주의 생명수이다. 몇그루씩 나누어 가꾸고 있는 둔대밭, 옥상텃밭, 의왕밭 작물이 만세를 부르겠다. 가랑비 내리는 속에서 한얼에서 테니스 한게임하고 단골 치과을 방문하니 아래 어금니 좌우 하나씩 발치하고 다음 단계를 생각해보잔다. 오늘은 간김에 왼편 어금니 하나 자연으로 되돌려 보냈다. 다음 주 화요일 하나도 그럴작정이다. 이빨하나 뽑았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당신이 더 걱정스런 표정이시다. 늘 이쁜 우리 엄마! ⊙모모경,추임새 리더십 -대한민국 개조운동 2023.06.21
조경복의모모경추임새리더십(2023.6.19 월) 모모경: 모든 사람이 모든이에게 경어를 쓰자.- 대한민국 수평사회 만들기 운동 한얼 안회장께서 미국여행 후 귀국, 큰 수박 간식을 챙겨서 출전, 감사! 체육공원 테니스장 수리로 시니어분들이 한얼로 와서 즐겁게 어울리다. 추정하고 예측, 예상해보는 일보다는 현상을 말하고 왜그럴까요? 라고 질문해보면 쉽게 답을 찾을 것인데, 우리는 왜 그렇게 못할까? 35도 폭염 주의보! ⊙모모경,추임새 리더십 -대한민국 개조운동 2023.06.19
조경복의모모경추임새리더십(2023.6.16 금) 모모경: 모든 사람이 모든이에게 경어를 쓰자. 아들이 인터넷으로 어머니용 휠체어와 지팡이 주문내주어 오늘 아침에 도착하여 아파트 정원을 한바퀴 돌고왔다. 병원근처 의료보조품매장과 온라인 구매와는 가격차이 크다. 그것도 집앞까지 택배로 배송해주면서까지... 한얼에서 운동하고 옥상가서 씨쪽파 손질하고 물 공급하다. ⊙모모경,추임새 리더십 -대한민국 개조운동 2023.06.16
조경복의 추임새- 동아일보사설'욕설과 막말에 갇힌 나라'를 읽고 2010년8월7일 토요일자 동아일보 사설 '욕설과 막말에 갇힌 나라'를 봅니다. '온통 욕설과 막말에 뒤덮인 나라는 문화국가가 될 수 없다. 욕설과 막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교양인 대접을 받을 수도 없다. 오늘 우리 사회가 어쩌다가 이토록 심각한 언어 타락을 자초했는지 한숨이 절.. ⊙모모경 운동 2012.09.26
조경복의 모모경-우리가 잘 모르는 한국 공식어의 역사 모모경(모든사람이 모든이에게 경어사용)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면 언어학 및 한국어에 대한 튼튼한 이론 지식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제가 공부한 자료를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 우리가 잘 모르는 우리나라 공식문자의 역사 한반도에서 생활어와 공식어가 단일화된 기간이 불과 60.. ⊙모모경 운동 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