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초 부부 싸움하고 나면 최상의 공격무기는
무관심인 척 하는거지요.
철 없던 사춘기 시절 여친과 언쟁 후 며칠간은
서로 무관심 척 하지요.
무관심은 정말 칼 보다 무서운가봐요.
(2010년 5월 6일 오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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