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

조경복의 추임새-목표 없는 삶은 줄끊어진 연과 같다.

조 파워(경복) 2012. 10. 19. 17:42

70. 목표 없는 삶은 줄끊어진 연과 같다.

 

바다 위의 조각배도 나침반이 있고 목적지 항구가 있으면

거친 파도도 헤쳐 갈 수있다.
축구선수가 골대를 모르면 어떻게 될까?
눈을 감고 볼을 찬다면?
줄 끊진 연은 제 마음대로 날다가 결국 땅에 떨어진다.
한가지 목표를 세우고 힘써 실행하자.
반드시 이루어진다.

2009년 3월 5일 오후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