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복의 추임새-최재천의 생각을 생각하다

 

 

최재천의 생각을 직접 듣다.(2013.3.22  군포시청 강당)

 

주제: 자연.인간.사회를 관통하는 최재천의 생각

스키너의 쥐와 쾰러의 침팬지 그림

스키너 쥐 실험  큰 방안 쥐 한마리 넣고 작은 상자에 버튼 달아 누르면

사료 배출 되게---쥐는 수 많은 시행착오 행동을 통해서 버튼 누르면

먹을 것 나온다는 것 알게 됨( Learning by doing)

쾰러 침팬지 실험  방 안 천장에 바나나 달아 두고 상자 몇개와 막대기 둠

침팬지  상자 포개서 막대기 사용 바나나 따 먹음

두 실험  바꿔서 하면 결과는? 환경 조건, 자기가 사용 할 수 있는 조건이 중요하다.

빤한 이야기를 빤하지 않게 하는 것 - 같은 문제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기회 필요

우리의 현재 수준-- 숙제은 잘하는데...출제는 아직 ....

우물  깊게 파려면 넓게 시작하라.

비빔밥 문화 , 한식 문화에-융합과 통섭의 지혜있다.

전 세대는 다음 세대를 못마땅해 하지만 .... 인류는 늘 더 발전해 왔다.

 

강한자가 살아남는게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자

다윈의 자연선택은 철저하게 상대성 이론이다.

-남 보다 한발 앞서면 살아남는다

현화 식물과 곤충의 공생-짝-벌과 가루받이 수정

 

기획 독서를 하자...취미독서 보다

세계 모든 나라 - 앞으로는 정년 제도가 없어질 것이다.

95세까지 일해야....직업 7~8개는 가질것이다.

공부를 친구로 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