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5 화 화창한 봄날씨 식목일 (805)
봄날 해살을 생각한다.
그 한없는 따사로움에 원추리가 지구 위로 새싹을 밀어올린다.
산수유가 노란 꽃을 피운다.
개나리가 아파트 담벼락을 노랑으로 물들인다.
만물을 생동하게하는 힘
이것이 해살의 리더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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