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나에게 한없는 사랑을 주신 할머니 기일
춥지도 덥지도 않는 가을날 세상 떠났으면하는 할머니 소원대로
음력 9월 15일 보름날 가시었다.
칠십 넘은 손주는 그 정 있지못하여 평소 좋아하시던 감홍시를
제상에 올린다.
조모님 기일지나고 내일부터 한보름간 벗들과 지중해 크루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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