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경: 모든사람이 모든이에게 경어를 쓰자.
황사가 물러가고 맑은 봄날씨다.
한얼테니스장,
내가 애드코트에서 상대방 애드코트 빽으로 친 공을
박선배님이 받으려다 옹백에 살짝 부딪쳐서 왼쪽 이마에
출혈이 생겼다. 급히 약국가서 포비돈과 밴드 사와서 응급조치하다.
오후에 전화로 안부를 물었더니 외과가서 두바늘 접합했다하신다.
미안하고 송구스럽다.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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