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에 연세 높은
부모님께 '아버지 덕분에 제가 이만큼 살아요'
'어머니 우리 잘 키워줘서 고맙습니다'
표현 해 보세요.
노년기에는 배우자,가족,친구들의
정서적 지지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이런 지지가 없으면 우리 부모님은 점점 상실감으로
'내가 인생 잘 못 살았나?' 후회합니다.
그리고! 아들, 며느리,손자 돌아가면서
자주 자주 전화드리면서 '어머니 목소리 들으면 저는 힘이나요!'
라고 말 해 보세요.
우리들의 부모님께도 추임새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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