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학에 관한 메모노트를 보다가 눈에 띈 글 하나
"생활의 덫과 이념의 닻 사이에서
우리는 시의 돛을 달고 앞으로 나아간다"
다음은 나의 가필 메모
"생활의 덫과 가치의 닻 사이에서
우리는 지혜의 돛을 달고 앞으로 나아간다"
"환경의 덫과 조직문화의 닻 사이에서
리더는 리더십의 돛을 달고 유유히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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