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1 금 (882) 연구실/여행가이드북 --태을초 코스
일상 생활 중 벗들의 미주 남미 여행을 가이드하기 위해서 애쓰는
정국,태운,학남 벗에게
박수를 보낸다.
국민 비자카드 신청하다.
어제 저녁 금연활동시 왼발등 통증있어 안티프라민 바르고 마사지하니
좀 나이지고 있다.
2016.7.2 토 (883) 장맛비 후 개임 --금연지도
어제 밤새 장맛비 내리더니 아침에 개였다.
왼발 통증이 많아 좋아져서 저녁 금연지도에도
거뜬하다.
전염기 형 혼사 축하하다.
2016.7.3 일 (884) 유사장 혼사 축하 --오후 하남 테니스코트 게임/초계국수
기업대상 교육사업시작시 첫 고객사가 되어준 유갑상 사장 혼사에 기꺼이
축하하러 가는일은 즐거웠다.
아내가 차로 동행해주어 하남 미사리 테니스 코트까지 쉽게 오갈수있어서
좋았다.
한게임 후 시원한 초계국수가 일품이다.
2016.7.4 월 (885) 장마 북상 중부도 장마 중
미국 ESTA 를 받기 위해 전자 여권발급절차를 알아보다.
ESTA는 90일간 방문하는 일에서는 비자대신에 사전여행허가를 받는 제도이다.
2016.7.5 화 (886) 장마 --호우경보 --4,5단지 길
경기남부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다.
하늘이 구멍난듯 비가 쏟아진다.
야외 활동은 날씨 영향을 절대적이다.
강대국의 비밀/대국굴기를 공부하다.
(로마/대영제국/몽골...)
2016.7.6 수 (887) 장맛 속 태양이 빛나다. 6.7단지 코스
장마가 살짝 남쪽으로 내려간 사이 태양이 빛나다.
햇볕이 없으면 생명도 없으리라.
자전거를 타고 가서 여권사진 찍고 안과들리고 새 신용카드 발급받고
참외 한박스를 싣고 왔다.
2016.7.7 목 (888) 평생학습마을/보드게임1급 --조형과 자연밥상 점심--초막골 코스
조형과 자연밥상에서 점심을 하다.
장마 후지만 무더운 날씨다.
초막골 생태공원 코스를 둘러보았다.
아직은 그늘하나없는 공원이다.
그 둘레의 울창한 숲속에 산책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2016.7.8 금 (889) 여권신청 --안양법원
전자여권을 신청하다. 미주 -남미 여행용
내게 '확실함'에 대한 교훈을 준 임대보증금 소송 원고로 안양법원에
출석하다.
래미안 아파트의 백합이 한창이다.
2016.7.9 토 (890) 독서/태백산맥1권 --금연지도
무더운 날씨 섭씨 32도,
태백산맥 1권을 다 읽다.
해방후 군정, 정부수립 혼돈 속에서 아프게 살아간 분들의
이야기이다,
2016.7.10 일 (891) 열대야 --옥상 활용하기
밤이 되어도 온도가 내려가지 않는다.
옥상에 모기장 펴고 밤하늘을 내것으로 삼아본다.
저녁 산책을 하면서 미주 남미 여행에 필요한 캐주얼
몇개 구입하다.
2016.7.11 월 (892) 폭염 계속--오후 봉사활동
한수가 어제 대전 외가에 갔다오다.
사드/THAA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배치 결정으로 주변국/중,러 이
반발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다.
국내에서는 배치예상 지역 주민들이 반대 시위를 한다하고 ...
2016.7.12 화 (893) 새벽에 소나기 --빽보드 연습 --화산초교길
산본신도시가 지금 중앙도서관 증축하면서 독서실형 열람식 없애는 문제로
시끌하다.
더운날 밥상 차려내는 아내가 참 고맙다. 화이팅!
2016.7.13 수 (894) 여권수령 --빽보드 --65동기 저녁모임
전자여권를 발급받다.
미주 남미 여행을 위해서..
주말에 어머니 생신 축하하려 갈 작정이다.
울산 아우는 오늘 다녀간다 연락이 왔다.
고맙다.
저녁 교대역 인근에서 동기회 회장단 모임 겹 재익형 칠순 축하
모임이 있었다.
2016.7.14 목 (895) 평생학습마을/보드1급 --봉사활동/신흥초코스
어제 저녁 과음으로 오전내 고생하다.
절주!
광천약수터 시원한 약수가 더위를 식혀준다.
2016.7.15 금 (896) 저녁 장마비 --한수 씽씽이 타기 --8단지 코스
미국 여행허가 등록 ESTA 완료하다.
한수가 씽씽이 타고 두시간을 놀다.
낼 어머니 뵈러가는 날이다.
2016.7.16 토 -17 일 (897) 어머니 생신 고향 갈실행
장마 중이라 고속도로 이동에는 좀 불편했지만 선선한 날씨에
음식을 만들기에는 좋았다.
어머니 기력이 한해 한해 달라져가는 느낌이다.
경산 누님이 오시고, 한수네 우리 부부가 어머니 모시고 생일축가를 불렀다.
밤에 수연이 부부가 오고 , 일요일날 진우네가 다녀갔다.
2016.7.18 월 (897) 참이비인후과 --봉사활동 --저녁 세훈회원 모친상 문상/불참
고향집에만 갔다오면 어김없이 비염증상이 나타난다.
이번에는 좀 심하여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고 이틀분 약을 지어왔다.
2016.7.19 화 (898) 보건지소 설문지 완성 제출 --장원 김세무사 점심 --65제주추진팀/불참
무더운 날씨다.
우연형과 장원 김세무사 만나기 전 정진시스템 최회장께 들려 저녁 모임 불참 통보하고
제주기지 방문 의견 몇가지 제시하다.
김세무사, 조형과 통영굴돌솥밥으로 점심을 하다.
저녁에 한수 당번으로 모임에 불참하다.
2016.7.20 수 (899) 이비인후과--이발/새로운 염색방법 모색 --화산초교코스
머리카락 염색방법을 새로 모색하다.
문화원에 새로운 강좌 제목으로 홍보문안 구상하다.
'마흔 이후 30년을 위한 창의적 문제해결'
2016.7.21 목 (900) 연구실 --철쭉동산 코스 --금연지도
책 : The Third Age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과
Are You Happy Now? 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금연활동 1년이 지나서 저녁에 간단회를 가지다.
2016.7.22 금 (901) 폭염 --7단지 코스 -- 시니어 저녁모임
오후 2시 - 5시 지킴이 봉사근무 폭염에 수정형님이랑 고생이다.
저녁에 일수,병철 형님과 순대국집에서 대화하다.
열심히 사는 형님들이다.
2016.7.23 토(902) 연일 33도 폭염 -- 금연지도
땅에서 열기가 솟아오른다.
선풍기 바람조차 뜨겁게 느껴진다.
외출하고 오면 땀 범벅이다.
2016.7.24 일 (903) 33도 폭염 열대야
피서를 도서관으로 갔다.
연일 폭염이다.
아내가 울산 처남 기일에 다녀왔다.
서드에이지를 다읽다.
2016.7.25 월 (904) 폭염주의보 --8단지길 코스
한수한테 수족구병이 오다.
모두가 출근하는 데 비상이다.
오늘은 한수 할머니가 하루를 케어해준단다.
고마운일이다.
2016.7.26 화 (905) 폭염 -- 한얼코스 --금연지도
지킴이 봉사활동이 폭염과의 싸움이다.
야간에도 땀이 흠뻑하다.
2016.7.27 수 (906) 폭염 계속 -- 곡란초 코스 --중복날
한수 수족구 두번째 진료.
장마비 예고 되었으나 비는 오지 않네요.
중복날 닭죽만들어 낸 아내에게 감사.
2016.7.28 목 (906) 새벽 소나기 한줄기 --도장공원코스
한수 수족구 발명으로 일주일간 어린이집 못가고 집안 대기
가족끼리 시간 나누어 케어하기 ..
태백산맥 3권 읽기 시작 --해방 후 군정시기 -- 정부수립시기 --6.25전쟁과 휴전시기에
좌우,민족주의간이 갈등과 대립을 주제로한 역사 장편소설.
2016.7.29 금 (907) 북상했던 장마전선 남하하면서 장맛비 --한수 소아과 진료 --5단지 코스
비속에 한수 수족구 진료 받고 오다.
영화 태백산맥을 유튜브로 보다.
역시 소설 원전이 재맛이다.
7월분 재산세 납부
2016.7.30 토 (908) 폭염 계속 --금연지도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쉽지않다.
움직이기만 하면 땀이 비오듯한다.
열대야로 옥상에 모기장 펴고 잠을 청하다.
2016.7.31 일 (909) 폭염 계속 --거실 에어컨 가동 --영화관 피서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보다.
1/5,000 성공확률 작전환경에서 수행된 상륙전 첩보활동을 주제로한 영화이다.
거실 에어컨을 처음 가동하고 가족이 함께 피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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