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경,추임새 리더십 -대한민국 개조운동

조경복의 생활속 추임새 리더십(2016년6월)

조 파워(경복) 2016. 6. 1. 10:46

2016.6.1. 수 (856)  산본2동우체국-보건지소 들리기--연구실 --한얼초 코스

( 산본 철쭉동산에 조성된 화단)

강한 햇살 속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 좋다.

알레르기 비염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겠다.


2016.6.2 목 (857)  우리평생학습마을/보드게임--은행업무 --8단지코스

왜 자신이 스타일을 알고 투자방법을 결정하는 일은 필요한가?

40주년 행사에 벗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어 감사.

 

2016.6.3 금 (858)  우생순의 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친구란  오래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다.

우리들이 그렇다.

서울 명동 르와지르 호텔 18층 라운지(루프가든)에 모인 벗님들!

 

2016.6.5-주말 및 연휴 (859)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다.

그와중에도 포항 벗들의 모임 플랜을 짜고있다.

 

2016.6.7 화 (860)  연구실--철쭉공원 코스

한수가 모처럼만에 어린이집 가는 날!

손주 손잡고 가고 오는 길이 행복하다.


2016.6.8 수 (861) 이비인후과--태을초코스 --금연지도

왜 몸이 불편하면 마음도 불편할까?

왜 우리는 우리를 잘 모르고 체계적으로도 학습하지 않을까?


2016.6.9 목 (862) 우리평생학습마을/보드게임 --한얼초코스 --금연지도

왜 우리는 스스로 가치를 인정하는 자긍심. 자존감을 높이며 살아야하나?

왜 아이들에게도 습관은 중요한 일인가?


2016.6.10 금 (863) 우리평생학습마을/실용캘리 --8단지 코스 --시니어 저녁모임

왜 리더십은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왜 명확한 자신의 의도를 표현하는 것은 미스커뮤니케이션을 방지하느데 도움이 될까?

왜 성격스타일은 변하지 않는 것일까?


2016.6.11 토 (864)  병훈 벗 혼사/춘천행

ITX  로 기상, 홍수, 아내와 함께 남춘천역 인근 수아비스 웨딩홀 병훈 벗 자녀 혼사에

참석하다.

마침 재석이가 혼례 집전을 하여 많은 세월흐른 뒤 만나도 반가움은 여전하다.

혼사 참석 후 동현 내외와 한수가 춘천 나들이 와서 가족이 소양호 모터 보트도 타고,

통나무집 닭갈비에서 저녁을 하고 늦은 밤 귀가하다.

 

2016.6.12  일 (865) 동현 생일 오찬 --365 테니스 상반기 결산 대회

버섯촌에서 동현이 생일 축하 가족 모임을 하다.

대방테니스장에서 365 테니스 상반기 결산 시합을 하다.

 

2016.6.13 월 (866) 강의준비 --7단지코스

왜 삼국지 도원결의는 술집에서 이루어졌을까?

왜 문자,카톡 등에 반응을 보내는 일은 소통에서 필수인가?

 

2016.6.14 화 (867) 고양상공회의소/리더십 강의

금정역 --고양 정발산역 약 두시간 거리 멀기도 하다.

라페스타 A동 4층(정발산역 2번 출구)있는 상의에서 6시간 열정을 쏟다.

장창희 교수가 산본까지 실어다 주어 한수 픽업이 가능했다.


2016.6.15 수 (868) 연구실/우연 형과 점심 --한얼초코스

새벽녁 소나기 내려 날씨가 선선해지다.

완두콩을 한자루 샀는데 껍질에서 벗어난 파란색콩이 탐스럽다.


2016.6.16 목 (869) 우리평생학습마을/보드게임 --8단지코스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한가지 바꿀 일을 정하고 반복해서 실행한다.


2016.6.17 - 19  주말 (870) 59기 임관40주년 기념 포항방문행사

팔도 사나이들이 모여 40년 인연을 되새기는 1박2일 행사를 가졌다.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팀은 골프, 한팀은 해안방어 소대장시절 근무를 둘러보았다.

저녁에는 영일대 해수욕장 야경 좋은 횟집에서 동해을 바라보면서 우정을 나눠마시고

백사장을 걸었다.

준태 벗이 노래로 흥을 돋구었다.

다음날 내연산 보경사와 경주 양동마을을 방문했다.

(2016.6.17 호미곶에서 )


2016.6.20 월 (871) 철쭉코스 --금연지도

상사를 감동시켜라!  10년을 한분야에 집증하라!

-공병호 선생 -


2016.6.21 화 (872)  태을코스 -- 금연모임

무더운 날씨다.

테니스 빽보드 연습하다가 박진우 선생과 인사나누다.

박 선생께 배드민턴 라켓 잡는 법을 배우다

 

2016.6.22 수 (873) 산본초 코스 --연구실

위 계란판이 전하고자하는 인생의 메시지는 뭘까요?


2016.6.23  목 (874)  우리평생학습마을/보드1급 --8단지 코스

어제 저녁 용태 벗이 번개 모임 소집하여 벗들과 대화, 즐거움 ..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


2016.6.24 금 (875) 국민연금공단방문/신고업무 --아동지킴이 봉사--사무실이전 도우미

미국 정국 벗이  미국 뉴욕-페루 리마/마추픽추 --LA  삼각점 투어 계획중,

세계일주 통장 배불려 우리 부부도 참가 검토 중


2016.6.25 토 (876) 고박 밤샘하여 이사짐 마무리하다

봉천동 해주타워 1009 짐 싸기 --짐 내리기-- 1톤트럭 짐싣기 -새벽녁 창계산 기슭 원터골

대림조경 이동  --창고가 없어 야적해야된다기에 산본동 주택에 야적 --하차 마치고나니 아침6시!


2016.6.26 일 (877) 일상 벗어나기 --보은 속리산면으로

일요일 아침, 경부고속도로가 막힘없이 시원히 빠진다.

정이품 소나무를 만나고 그 인근 연꽃 군락지을 한가롭게 아내와 둘러본다.

사내리 185  집 상태를 보고, 법주사 입구 개울과 나무숲을 산책하다.


2016.6.27 월 (878) 철쭉코스 --한수와 데이트

한수가 아침에 엄마 아빠 따라가고 싶다고 고집부려 금정역까지 갔다오는 등

애를 먹었다.

장마는 시작되었다 뉴스에 나오나 마른 장마철이다.

살구를 몇개주어와 담금주를 담았다.


2016.6.28 화 (879)7단지 코스 --미주,남미 여행준비

페키지 여행에 익숙해있다가 개벌선택으로 여행하려니 준비가 많다.

미국이 정국 벗이 수고가 많다.


2016.6.29 수 (880) 아침 평생학습마을 --봉사활동

미국 비자 받을 준비를 하다.

여행은 준비하는 과정이 더 즐겁다.


2016.6.30 목 (881)  우리평생학습마을/보드1급  --봉사활동

왜 우리는 격려와 추임새와 칭찬이 밥먹는 것 만큼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