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름다운 꿈 꾸셨는지요.
저의 꿈은 '추임새 리더십' 원고쓰고
책 한권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범한 일상를 빛내는것이며,
큰 아들 동현이 혼사 일 잘 마치고,
강의와 컨설팅으로 분주하게
보내는 것입니다
아주 소박한 꿈이죠.
누가 말했는데
'평범한 일상이 가장 위대하다'더군요.
일상이 무너지면 하늘이 무너지는 거라고.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는 일 이거 정말 위대한거죠?
경복궁의 아침 블로그를 방문 해 주신 모든분께도
'일상이 빛나기를' 빌어요.
( 2011년 1월 2일 오후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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