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복의 추임새- 스마일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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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올해의 건배사 '스마일'

올해는 신묘년 토끼해.
토끼는 귀를 잡으면 꼼짝 못합니다.
닭은 날개를 잡으면 꼼짝 못하지요.
뱀은 목을 잡으면 꼼짝 못하는데,
사람은 무엇을 잡으면 꼼짝 못할까요?
정답은?.
.
.
.
마음.

'세상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웃게 만들어야 합니다.
웃음이 바로 '스마일'이지요.
그래서 올해의 건배사도 '스마일'
스...쳐도 웃고
마...주쳐도 웃고
일...부러라도 웃자
전문가에 의하면 억지로 웃어도 자연웃음의 80%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하지요.
2011년 신묘년에는 항상 웃음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피니언 리더의 건배사는 '아사 가오리'
아끼고 사랑하며
가슴에 오래오래 남는 리더가 되자.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한국인의 강점을 연구하는
한  강  리  더  십  연 구 소
대표 조 경 복 드림.

( 2011년 2월 1일 오전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