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메모

조경복의 한 줄 메모-무관심

조 파워(경복) 2012. 10. 9. 17:38

관심은 사랑의 첫 출발이다.
관심이 자라서 사랑이 된다.
사랑이 식으면 무관심 된다.
증오는 아직 다른 표현의 사랑이다.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다.